라이나)이 지난달 17일(현

미국 공화당 소속인 톰틸리스연방 상원의원(노스캐롤라이나)이 지난달 17일(현지시간) 회의장에서 걸어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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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틸리스공화당 상원의원(노스캐롤라이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안에 반대표를 던져 '미운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안에 반대표를 던져 '미운털'이 박힌 톰틸리스공화당 상원의원(노스캐롤라이나)이 내년 재선 도전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톰틸리스미국 상원의원(노스캐롤라이나주,공화당).

통과 여부를 확신하기 어려운 아슬아슬한 상황입니다.

현재 상원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느냐 여부는 단 한 명에.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감세 법안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공격을 받아온 톰틸리스(공화·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 29일(현지 시간)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주요 국정 의제를 담은 감세 법안에 공개적으로 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소속 톰틸리스상원의원(노스캐롤라이나·65)이 재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은 역점 법안에 반대했다는 이유로틸리스의원을 압박해.

미국 공화당 소속 톰틸리스(노스캐롤라이나) 연방 상원의원이 17일 미 워싱턴 의사당에서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가고 있다.

톰틸리스(공화·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 28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상원 공화 의원들과의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감세 법안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공격을 받아온 톰틸리스(공화·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 29일(현지 시간)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