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청년
충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맞춘 '충남형자치치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청년들을 찾기 위해 '제4기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도내 거주하고 도내 대학·전문대학에 재학중인 만 19-39.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 범죄 예방 등의 업무는 지방자치단체 소속의자치경찰이 더 잘할 수 있다"며 "묻지마 흉악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도자치경찰제로 풀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자치.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가 상정한 '자치경찰제도 정립을 위한 경찰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안건으로 처리됐다.
박 교수는 "지난 2021년 7월 1일, 국가경찰관의 신분으로자치경찰 업무를 수행하는 어설프고 불완전하게 출범한자치경찰제가 법률적, 제도적인 한계 속에서도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셉테드(CPTED,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등 시민안전을.
시민안전통합상황실' 구축과 '치안실명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여전히 낯설어 하시는 시민들이 계시는데자치경찰제에 대해 한 말씀.
"자치경찰제시행의 의미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치안행정에 대하여 중앙집권적 국가 일변도로 시행하지 말고 그 지역의 특색.
교수는 발표를 통해 "2021년 7월, 국가경찰 소속으로자치경찰 업무를 수행하는 다소 불완전한 형태로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자치경찰제가 교통안전 확보, 사회적 약자 보호, 셉테드(CPTED) 적용 등 시민 안전 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고 평가했다.
지방자치실현이 꼭 필요하다"며 공약 채택을 호소했다.
이들은 '실질적 지방자치' 분야에 △지방분권 헌법 개정 △기초자치단위자치경찰제도입 △기준인건비제 합리적 개선 △중앙-광역-기초 간 사무배분특별법 제정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여 대표권 확대를 요구.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5일 제주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위원회 출범 4주년을 기념해자치경찰제, 치안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정기포상 수상자는 총 25명으로, 감사패는 서귀포시니어클럽 강승훈 씨 등자치.
적용한 BRT 고급화사업 △자율적 농산물수급관리 모델 구축 △재생에너지 발전수익 주민공유 △지방분권 이념에 맞는 이원화자치경찰제시행 △지방 주도적 지역발전을 위한 포괄적 권한 이양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 △대한민국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분야 21대 핵심 대선공약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질적인 지방자치분권부문은 지방분권 헌법 개정 추진, 시군구 기초단위자치경찰제, 기준인건비제의 합리적 개선, 중앙-광역-기초 사무배분특별법 제정,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여 대표권 확대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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