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집권자"…어조 달라진 北
바이든엔 "노망난 푼수", 트럼프엔 "미국 집권자"…어조 달라진 北.
https://www.nahaengdong.co.kr/
"조·러 친선관계는 다극화 세 세계 창설 가속화의 추동력" [민주조선].
바이든엔 '노망났다'더니, 트럼프엔 '美 집권자'…정중해진 北.
北 학교들 소년단야영소 야영 조직하지만 포기하는 학생 수두룩.
北, 전국 바닷가 양식 확대 계획···"생산 수단 보장 대책".
평양·중부이남에 폭우·많은 비 경보.
북한에도 '많은 비 주의경보' 발령…피해 상황은 숨기는 北.
관광지 개발에 주민들은 피로감 누적…“이전이 더 속 편했다".
'러시아 국제경연서 1등' 평양외고 北 학생 조명…"사회주의 조국 영예.
北 선천군, 올해 밀농사 풍작 선전…'축하모임' 진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