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농업의 내일을 함

지역 생산자들의 손을 굳게 맞잡고, 자재 한 포대 너머로 대한민국 농업의 내일을 함께 설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귀포농협과 서울 강서농협의 30년 협력은, 자매결연을 넘어 위기와 변화를 함께 건너온 실질적인 상생 모델로 발전해왔습니다.

제주서귀포농협(조합장 정기철) 고향주부모임(회장 김민자)이 3월31일농협하나로마트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농협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30여명은 장아찌 같은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업무구역 내 취약 가구 130여곳에 전달했다.

제주서귀포농협(조합장 정기철) 농가주부모임(회장 고선심)이 4일 업무구역 내 감귤 농장과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사진).

농협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40여명은 이날 업무구역을 순회하며 폐영농자재를 수거.

이 사업은 농촌 환경 개선에 힘을 싣고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서귀포농협은 업무구역 내 감귤 농장 105곳으로부터 폐토양피복자재 약 74ｔ을 수거해 전문 업체에 처리를 맡겼다.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제주SK 선수단의 선수단 사기 진작과 체력 보충을 위해 NH농협은행서귀포시지부에서 진심을 담아 특별하게 준비한 행사였다.

NH농협은행서귀포시지부의 제주 사랑은 남다르기로 유명하다.

2008년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지원에.

제주서귀포농협(조합장 정기철) 보목동부녀회(회장 강현욱)가 23~24일서귀포시 보목동 일대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사진).

농협임직원과 부녀회원 20여명은 길가에 버려진 영농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구현에 이바지했다.

제주서귀포농협(조합장 정기철) 토평부녀회(회장 김영자)가 3월28일 토평동 일대에서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진행했다(사진).

이 행사는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으며, 행사에는농협직원과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서귀포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과 농촌사랑자원봉사단(회장 이영랑)이 3월24일농협구내식당에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농협임직원과 봉사단원 20여명은 제육볶음과 무생채 같은 반찬을 직접 만들어 업무구역 내 홀몸어르신 가정 30곳.

제주서귀포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이 14일 남원읍 신례2리 경로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국수 나눔 행사’를 열었다(사진).

이 행사는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지역농민으로부터 받은 관심과 환대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https://www.bluecitypmc.co.kr/

제주서귀포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이 8일농협본점에서 ‘2025년 조합원 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했다(사진).

이번 행사는 농촌 미래 인재의 꿈을 응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 69명에게 총 1억원이 전달됐다.

1987년부터 이 사업을 이어온 대정농협은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