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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경기도 [서울경제] 지방정부가 주도하는기후행동을 촉진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가 15일 고양 킨텍스.
[수원=뉴시스] 15일 오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
지구촌 지방정부가 주도해기후행동을 촉진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가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이클레이(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으로 이날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킨텍스.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개막 [경기도 제공.
전환(Science-based Green Transition for All)'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법을 논의한다.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가 15일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총회는 15일 개회식에 이어 기조.
▲ 세계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는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서 전남 여수시가 2024년도 글로벌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이행평가 최고 등급을 수상했다 [전남 여수시] 세계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는 '세계.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 참석해 국제기후협력 도시로서 노원구의 비전과 정책을 공유했다.
총회는 이클레이(ICLEI), 경기도, 경기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 '기후위기 극복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세환 경기 광주시장(오른쪽)이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서 이클레이(ICLEI) 가입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경기 광주시가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기후총회에서 이클레이(ICLEI) 가입.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2050년까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만 충당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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