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싸우라고 강권했다고 한다.
박안라는 이 무렵 규풍, 규갑 형제에게 집을 나가 일제와 싸우라고 강권했다고 한다.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은 충무공 직계후손이규풍은 1906년 러시아 연해주 연추(크라스키노 인근)로 망명했다.
러시아 국적의 한인 부호 최재형과 간도관리사 이범윤 등이 조직.
순천향대 김기승 교수와 온양고 천경석 교사는 '이순신후손의 항일독립운동'주제발표를 통해 이순신의후손중 독립운동을 한 사실이.
애국장이 2명, 애족장이 2명"이라며 "충무공 10대손인이규풍(1865~1932) 집안은 자신을 비롯해 어머니·동생·부인·아들.
작품이 일부 행장에 포함됐다는 사실이다.
일례로 덕수이씨후손이종흔 전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가 소장하다 서울역사박물관에 기증.
李道熙, 1842~1902)가 1901년 썼다.
이도희는 독립운동에 투신한이규풍·이규갑 형제의 아버지이자 박안라의 남편이다.
애국지사의 집안은 3대가 독립서훈을 받은 가문으로, 조부이규풍(1865~1932년·애국장) 지사와 아버지 이민호(1895~1944년·애족장) 지사 역시 독립유공자일 뿐만 아니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후손이기도 하다.
부산지방보훈청은 1~7일 부산지역 사회 지도층과.
의병전쟁과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고광 이세영을 비롯,이규풍·이민호 등은 모두 아산출신으로 나라를 찾는 일에 헌신한 분들.
아산시 영인면 월선리에 있는 이규갑 선생의 가족묘역에서후손인 이종흔씨가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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