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는 메
윤석열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전 목사 측근이 호소문을 대신 읽는 형식이었습니다.
[이동호 / 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호소문 대독) : 오는 6월 3일 반드시.
윤석열전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을 마친 뒤 박수치면서 활짝 웃고 있다.
뉴시스윤석열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광화문 집회에서 대독 메시지를 통해.
지난달 31일윤석열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독하는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
윤석열전 대통령이 6·3 대선 사전투표 직후 ‘전광훈 집회’를 통해 다시 목소리를 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1일 “탈당한 자유인 신분”이라며 윤 전.
윤석열전 대통령 ⓒ데일리안 대한민국의 국운이 달린 6·3 대선이 불과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2·3 비상계엄 발령으로 파면당해 이번 대선을 촉발한윤석열전 대통령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집회에서 대독하는 형식으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찍힌윤석열전 대통령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찍힌윤석열전 대통령 모습.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각각 김 후보와 이재명.
윤석열前 대통령 제21대 대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윤석열전 대통령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집회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 메시지를 냈지만 정작 국민의힘은 기세가 가라앉고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은 기세가 오른 모양새입니다.
▲ 지난해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윤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총구를 국민에게 겨눈 자는 다시는 세상에 나올 수 없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윤석열전 대통령을 향해 ‘내란 단죄론’을 공식화했습니다.
핵심은 계엄 문건 사태와 관련된 내란 책임자에게 반드시 형사 책임을 물어, 반복의 가능성을 원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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